원래는 3월 초까지는 복귀할 생각이었는데 좀 늦어지게 됐습니다.

며칠 전까지 할머니 장례식을 치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가 된 상태에서 찾아온 상황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추스를 시간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업 진도를 고려한 결과 복귀 시기를 좀 더 늦추는 게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도 3월 18일 전까지는 복귀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