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 승률은 62%인데 셔먼 승률이 39%

 

셔먼 스톡일때 큰 고통을 겪다가

 

배고밀 뽑고 으하하 이제 내 세상이다 다 배고밀 똥포의 밥으로 만들어주마 했는데

배고밀이 제가 알던 배고밀이 아니더군요.

심지어 골크탄 빵야빵야 하려고 해도 골크탄도 너프를...

 

비숙련 승무원들 가지고 예전 생각만 하면서 나댔더니

초반에 20%대 승률까지 찍었습니다.

 

지금은 이큅도 달고 도색도 하고 76mm로 빵야빵야 하면서 천천히 승률 올리는 중입니다.

 

신기한게 망리는 뽑고 스톡일때도 이게 어떤 전차고 무었을 해야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한다가

머리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승률도 그에 보답하는데

셔먼은 이 전차로 내가 뭘했더라? 싶고 승률도 여지없더라구요.

 

하나 확실한건 아시아 섭에서는 내가 라인 앞에 있는게 아니라 라인 뒤에서 빵야 빵야 하다가

전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설쳐야 한다는걸 셔먼 승률 똥을 찍고 나서야 깨달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