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야와 위장력입니다. 그 다음으론 추중비 정도?

관통력이나 공격력? 결국 티어대로 대충 적절하게 나옵니다. 수틀리면 골탄 쓰면 그만이고요.

장갑요? 약점 없는 전차 없고, 정 안 되면 돌아가거나 육박해서 측후면 쏘면 되요.

하지만 시야나 위장력 싸움은 결국 월탱 경력과 실력만큼 따라가기 마련이더군요.

위장 도색에 골드나 크레딧 투자한 만큼, 위장이나 전우애나 정찰이나 상황 인식 스킬 올린만큼,

그리고 맵 파악과 지형 이용에 더불어 나와 적의 시야, 위장력 계산 실력만큼 결과가 따라오니까요.

최근 느끼는건 9, 10티어 수준에서의 스팟 거리 10, 20미터 차이란게 정말 천리길이라는거...

물론 공방에서 그정도 극한까지 가는 경우야 많진 않습니다만, 

한번씩 상황이 나올 때마다 정말 최대한 극도로 집중해도 어떻게 안 되는 차이라는게 있더군요.

그런 극한 싸움에서 질때마다 얇은 벽이긴 한데 넘어갈 수도 없는 어떤 실력차라는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