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잡담] 나보다 못하는 아군에 절망했다!
2014-02-11 22:08:41
1,491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공방 퀄리티가 아주 죽여주네요...
덕분에 욕하면서 하는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뭔가 승리나 전적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 공방 퀄리티가 아주 죽여주네요...
덕분에 욕하면서 하는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뭔가 승리나 전적에 집착하지 않고 즐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5개 댓글 쓰러가기예전 뭣도 모르고 처음 탈 때는 죽을 맛이었는데, 요즘 게임을 좀 알게 된 뒤에 트리 문어발로 올린다고 한번씩 타보니 얘네가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원래 아무도 기대 안 하는 전차라 마음도 편하고, 그런데도 경전질 제대로 해내서 팀이 압도적으로 이기게 하고 팀원의 감탄을 들으면 굉장한 충족감이...
근데 정말로 스팟 잘 해주고 오래 살아서 자주 스팟 유지 해준다고 하면 감사 하지요!
경전으로 4대의 자주를 다 잡는 판이 오면 정말 쿨하고요 (...)
그나마 전 1~7티 일반탱 183대나 돌리다보니 그런거에 약간(?)은 무뎌졌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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