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당신 없는 나는?



[그 후에]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이후 세번째로 만나는 기욤 뮈소의 책입니다.


정말 제가 원해서 이 책을 보는건 아닌데
그래도 보다보면 읽혀지기는 하니까 계속 보게되는
이상한 형태가 반복되네요.


이게 다 신막사로 이전하면서 도서관 책을 다 버려서 ㅠ_ㅠ


제발 누가 책을 보내주세요. ㅠㅠㅠㅠ



질리지도 않고 또 사랑이야기 하나로 계속 울궈먹는데
사호도 사랑이야기 좋아하니까 봐드리겠습니다. ^^


이번에는 두 남자 사이에서 한 남자만을 선택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여자가 주인공입니다.


렇다고 한국 드라마처럼 피가 다 이어진 삼각관계같은건 아니구요.


부성애 VS 연애 일까요.


이번에는 판타지적인 요소없고 제대로 가나 싶더니
결말에 가서야 갑자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판타지 요소가 튀어나오네요.


뭐,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몰입해가면서 읽고 싶은 책은 아니고,
쉽게 말해서 근무시간에 시간 죽이기용으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