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슨 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저없이 갑각나비를 들고 싶습니다. 미얄의 뭐뭐라는 시리즈도 썼다고는 하지만

라이트 노벨쪽은 관심이 없기도 하고...취향도 아닌고로 그냥 넘어가구요.

뭐 여튼, 이 글은 황금가지 좀비문학상에 그냥 '축전'식으로 올려진 글입니다.

...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얼마만에 쓴 글인지야 당연히 모르지만, 긴 시간에 걸쳐서

쓴 글은 아니라는 느낌은 듭니다. 근데 진짜 짜증날정도로 잘 썻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과연 오트슨 이 분은 대체 몇 명이나 되는 작가 지망생들을 아작냈을까요?

그리고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과연 좀비문학상에 투고를 할 사람이 생길까요?

...정말 진심으로 재밌고 화나서 추천합니다. 다른분들도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