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글을 매우 잘 쓰십니다.

 

작품 초반에는 '이과장생존기:사출업, 탑코더:프로그래머' 처럼

직업을 살려서 쓴 현판물인가 싶었는데

읽다보니까 다른 걸 알았습니다.​

 

이 글 솜씨는 문학을 배운 직업작가의 테크닉!

작품도 서브컬쳐보다는 일반소설에 가깝습니다.​

일반소설 쓰시는 기성작가분이 문피아 도전하는 느낌입니다.

 

내용이나 캐릭터도 좋지만 글 쓰는 기술이 진짜 좋아서 계속 보고 싶어지는 소설이에요.

연재는 문피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