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나면 몰아보는 스탈이라 리디에서 풀린거 보고
6권을 보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새 게임을 시작합니다 의 작가더군요

음....이 작가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잘 만들죠.
그리고 소설 속 엑스트라는 설정 짜는 능력이 상당히
늘었더군요.
흥미를 가질만한 소재.
매력적인 캐릭터.
필명처럼 지갑 열게 하는데 참 좋은 능력인데....

개인적으로 전작과 지금 작품 6권까지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단점은.....
연애스토리의 방향성입니다.
음....뭐랄까 비극적인?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
그런 상황에서 남자는 적극적인 애정 어필을 하지 않고
방관적이고 주변의 여성들이 꼬이고 그 중에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만 비극적인 상황?으로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그런 색채가 연애스토리에서 항상 묻어나옵니다.

지금 보는 부분이 채나윤 연애노선인데 특히
그런게 묻어나오네요.
근데 그게....좀 개연성이 무너지는 수준으로 전개가 되니
보기가 좀 괴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연애스토리 부분 스킵하고 보고픈데 또 그게 스토리의
중요부분이니 그럴수가 없네요....

걱정되는데
끝까지 보신 분들 이런 방향의 전개가 끝까지 이어지나요..?

갠적으로 이 작가는 연애노선을 개선하거나
비중을 줄이면 더 좋을거 같은데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