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재미있어서 화나는 작가는 거의 없는데 지갑송의 글이 딱 그렇습니다.

 

초반 한정해서 설정과 세계관 만드는 능력, 흡입감 있는 캐릭터 만드는 능력, 전개 다 나무랄 데가 없는데

 

하필 작가가 지갑송.......

 

전작에서 그렇게 똥을 쌌는데 유료 조회수 1만대는 우습게 뽑아내는 능력은 있어서 더 짜증나네요.

 

 

그렇게 침을 뱉었다가 다시 따라가는 저 스스로도 짜증나고 말이죠.

 

사실 중후반 이후 망가지는 것도 본인 멘탈 문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멘탈 문제가 심각한 사람이라

 

그것만 좀 관리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데......과연 그럴 수 있을까하는 의문은 여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