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소개글과 초반 속도감있는 전개로 잠깐 센세이서널한 이슈였던 철수를 구하시오.

웰메이드 SF루프물인 줄 알았습니다만, 결국 작가의 역량부족이 드러나버렸습니다.

유료회차를 넘어가면서 부터 플롯,캐릭터 정립이 안된건지 청소년기랑 성인간 완전히 캐릭터가 달라지는 공유미, 극렬에코테러리스트까진 그렇다 치는데, 그 미친년이 특수분장해서 vip 탑승 우주선에 잡입하는 개연성 쌈싸먹은 전개

제가 웬만해선 읽은건 끝까지 가는, 여태까지 하차한 작품이라곤 채 10개가 안되는데, 하차할까 생각중입니다.

작가분 슬럼프라기에는 너무 부족한게 많은, 그냥 역량부족이라 이 작품이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네요. 다시 살아나서 괜찮은 작품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