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파이어 볼러(유료)

기대되는 유망주였지만 오른팔 부상으로 마이너리그 급의 투수가 되어버린 주인공(박동준)이 악마(아토스)와 계약해서

다시 재기한다는 아~~~주 뻔한 설정이지만 주인공이 파이어볼을 던지기 위해 내놓은 대가가 파이어에그 반쪽(...)인것과

안타나 홈런을 맞으면 파이어 에그가 빠따로 두들겨맞은 듯한 고통이 온다는 맛간 설정이 생각보다 관찮았고 중증 관종인

주인공이 관중들의 관심을 얻기위해 행하는 기행과 거기에 딴지거는 악마간의 캐미도 재미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시스템으로 강해지면 거기에 맞춰 강해지는 상대팀의 4번타자(스미스)때문에 주인공이 말도안되게 강해진

상태에서도 그럭저럭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장점.

 

 

회귀해서 갓겜 개발!(10/30 유료 예정)

회사 윗대가리때문에 맨날 말도안되는 수익구조 추가와 사양변경에 시달리다가 과로사한 주인공이 10년전, 모바일겜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회귀해서 게임사를 만들고 개발하는 이야기인데 글쓴이가 "게임관련일을 한적이 있다"고 적은게

사실인지 게임개발하는게 굉장히 그럴듯합니다.

명확한 목표인 "슬롯머신에 스킨만 씌운 게임이 아니라 게임다운 게임만드는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를 가지고 있어서

소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쭉~달리는 점은 좋습니다.

다만... 미래를 아는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2년만에 3N 바로 아래 수준으로 회사를 키운데다가 현재까지는

큰 장애물이 없다보니 초반 뽕이 빠지면 어떻게 될지 불안함.

 

 

 

역대급 천재작가 전설이 되다!(무료)

작중 세계관에서 투명드래곤급의 소설인 머리가 따블인 드래곤(줄여서 머따곤)을 쓴 주인공이 출판사관련일을 하다가

회귀해서 사회생활하면서 상승한 필력으로 머따곤을 갓소설급으로 다시써서 잘가나는 내용인데...

같이회귀해서 고양이로 태어난 녀석이나 후반에 나오는 고양이로 회귀해서 인간으로 변신하는 회귀자는 뭐때문에

나온건지 모를정도로 아직까지 비중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재미있지만 이리저리 펼쳐놓은 것은 많은데 수습안된게 많다보니 후반부가 걱정됨

 

 

 

훈수로 메이저리거(무료)

왼손투수였지만 부상으로 육성성수생활하다 방출된 주인공이 저승TV와 연결되어 저승에 있는 수많은 야구 네임드들의

조언으로 오른팔로 재기해 메이저리그에서 뛴다는 이야기인데......

시스템등의 도핑없이 조언을 받아 자신의 재능으로 성공한다는 이야기는 괜찮았지만 진도가 지나치게 빠릅니다.

40만에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마무리투수 + 첼린저 시리즈에서 던지는 주인공인데 라이벌이나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아직까지는 없다보니 장기간 이야기를 끌고나갈 소재가 없습니다.

지금은 몰라도 나중되면 "주인공이 울부지저따. 상대팀 타자들이 선풍기짓만하다 아웃되었다."급으로 내용이 밋밋해질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