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성이 어제 완결됐습니다.

뜨뜻 미지근한 엔딩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게임 주제로 이 정도로 잘 풀어낸 소설은 찾기 힘드니 대충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풀어야 할 내용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그걸 다 이야기로 만들기엔 작가분의 내공이 아직은 부족하셔서 완결낸 것 같고, 그게 오히려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