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환판타지라고 하면 적당할까요?

 

한중일(서양) 전설, 신화가 현세에 도래하고 괴골선근을 지닌 주인공 한율이 지고한 선인이 되기위해 수행하는 작품입니다.

 

범인수선전 이후로 중국 기환무협 작품이 번안되어 재밌게 읽고 있는데

 

약빨이 신선함은 한국맛이 첨가되어 읽기가 한결 편합니다.

 

범인수선전에 영향을 받은 점들이 보이지만 소재의 차용 정도라 생각하고

 

작가의 의도인지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인공의 주변사가 삭제된거 같고 날것 같은 이야기의 구성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건 개인적으로 기환무협을 좋아하고 한국맛에 점수를 줬기 때문입니다.

 

 

 

ps. 아참 문피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