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열리고  들어가서 몬스터 쳐잡는 평범한 현판설정입니다.

 

다만  평범한 소재를 꽤 맛깔나게 풀어냈어요.

 

상황설정 자체는  꽤 흔한데  주인공의 증상(...)과 거기 딸려오는 상황들을 풀어내는 작가의  입담이 좋아서 

평범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어느날  힘을 원하는가..  원한다면 주겠다! 라는 환청을 듣고(.......)각성을 합니다.

 

주인공이면 뭔가 특이한게 있어야죠?

 

주인공은 가속과 재생계열인데,  재생능력이 작용해서인지  훈련결과가 바로바로 몸에 피드백되고  바로바로 회복됩니다. 

근육이 찢어지도록 훈련하고 숨 몇번 고르면 그게 회복이 되고 근육이 불끈불끈해져요.

 

각성하고  찾아간 훈련센터에서  그걸 알아본  트레이너에게 그래서 반년간  생지옥을 거치기도 하고(...)

 

 

그리고 가속.  이쪽에서 가속은 사고능력까지 가속이 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몇가지 패턴에 따른 행동을 반복훈련으로 몸에 숙달시켜놓은다음에  사전에 행동을 정하고 빠바박 퍼붓는 식인데

 

주인공은 사고가속까지 따라옵니다.

대신 부작용인지  뭔가 충동이나 생각한게 바로바로 반사적으로 나옵니다.

회사에서  아 집에가서 x치고 자고싶다.. 라고 생각한게 그냥  곧바로 입으로 나오고,

빡치는 일이 생기면  주먹이 나갑니다. 약간 상황에 따라서 조절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는데

대체로 진심으로 뭔갈 하고싶다 하면 그게 그냥 곧바로 반사적으로 나가는거죠.

 

 

딱히 특이하거나  엄청 독특한 소재는 없는데  글빨이 좋아서 작품이 사네요.

 

가볍게 볼수있는 라이트한 현판물에 거부감 없으시면 추천.

 

 

현재 35화 연재중,  아직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