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이지마 야스키는 고교 1학년 때 옆자리에 앉은 여자아이가 프린트 물을 안가져와서 허둥대자

 

자기 것을 같이 보지 않겠느냐고 친절을 베풀었다가 쌀쌀맞게 거절당한 후

 

그 아이에게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채

 

2학년때는 반이 갈렸었지만 그 여자아이 기타오카 에마와 3학년때 다시 같은 반이 되고

 

여름방학 단기 합숙때 우연한 계기로 곤란에 처한 에마에게 다시 한번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그 뒤로 서로에게 미묘하게 호감을 가진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총 2권동안 정석적으로 여러가지 오해와 사건들로 인해 서로의 마음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채로 

 

모든 것을 리셋하겠다는 마음으로 고향인 치바에서 멀리 떨어진 야마가타의 대학에 진학한 야스키

 

하지만 집을 떠나기 하루전 극적으로 모든 오해가 풀리고

 

후기에서는 꽁냥꽁냥 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