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前 전생헌터 시르온)

 

이세계 전생물, 현대의 34살 먹은 아저씨가 산골마을 사냥꾼으로 환생, 1화에서 주인공의 스타트 나이는 17세.

 

소재나 중세 판타지 배경설정에서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건 조아라 연재작, '강철의 전사'와 유사하나 주인공 성향이 왕도적이고 주변인물들의 음흉함이 훨씬 덜해서 상대적으로 상황 전개가 잔잔한 편입니다. 

 

제목이랑 프롤로그에서 요즘 트랜드를 따라가보려고 노력은 한 것 같지만 내용은 좀 올드한 느낌의 작품

 

 

 

 

 

- 악마가 용사를 상대하는 법

 

이제 갓 마왕직을 계승한 무능한 소녀 마왕이 악마를 소환. 악마의 진두지휘 아래 마왕군의 위협이 되는 용사를 퇴치하는 이야기

 

작중인물들이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어서 웃음을 유발하는 라노벨스러운 글인데 전개도 나쁘지 않고 웃음포인트도 맘에 듭니다.

 

좀 더 다크하거나 19금이 아닌게 좀 아쉬운​ 판타지 러브코미디

 

 

 

 

 

- 용왕의 아들이 되었다

 

탑등반물의 헌터가 레이드하다 죽고 이세계에서 혈통, 집안 다 짱짱한 다이아몬드 수저로 환생합니다.

 

세계관에 온갖 서브컬처 요소는 다 섞어놓아서 설덕설덕스러운데 작중 연출에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