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초반부 발암 여캐 부분만 지나고 나면 재밌어 집니다.

대신 프롤로그 부분 때문에 전개가 어떻게 될지 정해져있다는게 ... 물론 이거 자체도 낚시일수도 있으니 끝까지 봐야 할거 같네요

감상평을 남기는 가장 큰 이유는 외전입니다.

진짜 다른 추천 글들처럼 외전만 따로 때어네서 영화 한 편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에요

특히 중간에 텡 가죽을 팔았을 때는 그렇게 귀중한 물건인지 몰랐지만 외전을 다 보고나면 주인공이 텡 가죽을 전당포 맡길 정도로 휘연이를 아끼는지 알게 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제발 해피엔딩 되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