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신

스포츠물 별로 안 좋아했는데 갑자기 스포츠물이 땡겨 보면서 커그 검색 후 추천있어 감상함.

 

그저그런 테니스선수가 회귀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서 다 드시는 내용.

 

요근래 재밌게 보던 '회귀자의 그랜드슬램'과는 다르게 한경기 내용이 길고 능력치와 스킬빨이 있습니다.

라이벌의 존재가 초반 있었지만 후방 병풍화가 되거나 주인공 스킬은 사기인데 상대방은 스킬 병풍이나

마찬가지인데 너무 질질 끄는거 등 단점만 아니면 볼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캐릭터가 다 그냥저냥해서 전체적으로 심심하더군요.

 

책 먹는 마법사

테니스의 신 다보고 다음작품이라 감상함.

노력은 있으나 재능이 없던 만년 낙제생이 도서관에서 발견한 고대 마도서 글러트니(탐욕)의 

주인이 되면서 진행되는 내용.

 

작가 특성인지 좀 질질끄는듯한 느낌이 있지만 전작에 비해 다양한 조연과 캐릭터성이 나와

잘 봤습니다.

그런데 강한 적을 맞이해서 소환으로 해결하려는 부분에서 굳이 소환주문을 넣을 이유가 있을런지.

보다가 오글오글거려서 완전 깨더군요.​

중간중간 이상한 말투도 잊을만한하면 나오고.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는 수준이니라.-

이런 말투를 왜 쓰는거지.

그리고 보다보니 너무 단조로워서 심심하더군요.가끔 개그나 웃긴 장면이 나왔음 모르겠는데.

딱 1장면 웃기더군요.

마지막 후반가서는 보던게 있어 결말만 보자하고 전투신은 다 스킵하고 전투 완료 후부터 봤습니다.

재미없고 심심한 주인공때문에 거의 400편 가까이 읽으면서 힘드네요.

 

오버크라운

문피아 이벤트로 52화 무료라서 봤습니다.

아이돌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가 교통사고로 중세같은 판타지세상에서 환생해서 살아가는 내용인듯.

 

53화까지 2권 분량을 봤습니다.

우선 미묘합니다. 확 끌리지도 확 싫지도 않네요.

보통 저같은 경우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면 이렇 느낌이더군요.

 

장점-중세배경이지만 삼국지 베이스로 익숙한 스토리(십상시=10대주교, 황건적=황색혁명전선 등)

주인공 유비 포지션이지만 현대인 환생이라 그리 답답하진않음.

무장들에게 크론이라는 능력(오러같은)이 있어 좀더 먼치킨스러운 삼국지느낌이 남.

 

단점-이름이 너무 김.주인공 이름부터 모든 등장인물이 독일식 느낌나는 이름인데 너무 김.

유비/장비/관우 포지션의 캐릭터 이름도 아직 숙지가 안되어 스토리 내용으로 캐릭터 구분하면서 

감상하네요

-스킬/능력치/재능의 열전 등 너무너무 김.

신체의 근력/민첩/내구/근골, 정신의 지능/지각/의지/위엄의 스텟세분화와 재능과 또 재능의 열원

등 분량 소모가 심하네요.

특히 재능 설명같은 경우 간단하게 해서 이해하기 쉽게 짧게하면 보기 쉬울텐데 열 관련 재능인데 

이 재능은 어디 항성의 황제인데 후궁이 돌연변이 낳고 이로 인해 어쩌구 저쩌구...장난치자는건지

이게 본 스토리와 상관이 있는지 작가한테 묻고싶네요.

 

1권까지 도원결의하고 2권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황건적과 싸웁니다

->분량이 매우 많을거라는 거.

 

초반 구매수가 3천정도였는데 380화정도 되는 분량 중 최근까지 2천 정도 구매수 유지하면서

진행된다는 건 독자들이 만족하면서 계속 감상한다는 건데 저 단점을 참고 계속 감상이 될지 고민입니다.

 

삼국지 바탕이라 대부분 독자들 어느정도 스토리는 알테고 또 몇몇은 삼국지를 다 외우다시피한 

매니아들인데 안 질리려면 큰 흐름은 따라가도 색다른게 있어야하고(크론 등 능력) 또 글 솜씨또한

나쁘지 않아야하는데 그건 충족하는거 같습니다.삼국지 게임에서 장수가 스킬쓰는듯한 느낌있어 좋고.

 

그런데 저 쓸데없는 사족같은 재능 설명과 안 그래도 등장인물 많은 삼국지 인물을 엄청 긴 이름으로 해서

구분쉽지않게해서 저같이 쉽게 편하게 감상하려는 독자들에겐 조금 망설여질수 있을듯합니다.

저도 따라가야하나 다른 작품 볼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