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31993 

 

오늘 어쩌다 투베에서 찾아낸 글입니다.

 

제목보고 흔한 sss급 물이구나 하면서 할거 없어서 한번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소재가 독특할 뿐더러 처음보는 작가인데 첫작품이란 생각이 잘 안드네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지구인이 이계에서 용사로 용사가 되어 악신을 물리치고 세상을 다시 신에게로 돌려놓으라는 그런 미션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미 세상은 넘어갔고 주인공네 신이 악신이 되어있는 상황, 거기다 주인공은 6xx번째 용사....

덕분에 이미 세상에 대 용사 매뉴얼이 이미 퍼질대로 퍼져서 오히려 용사를 이용해먹는 지경까지 이르렀죠.

 

그런상황에서 최약체 용사가 세상에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스타일은 주인공의 대사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선수대 선수의 싸움이었고 서로 비겁함이라는 분야에서 정정당당 하게 싸웠다>

즉 용사기꾼스타일입니다. 

 

 

별 기대 안하고봤는데 재밌네요. 단점은 아직 18편뿐이라 소재빨이 떨어지면 어찌될지 모른다는 점과, 제목과 소개글이 좀 이상하다는점이겠지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하는데 당장은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