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먼치킨물에 리벤지물입니다.

 

결말이 궁금해서 거의 관성으로 보고 있었는데...

 

엔딩이 죽었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막판 반전을 계획하고 있거나

 

아니면 최소한 그냥 하던대로 사이다 엔딩일줄 알았는데

 

둘다 아니고 그냥 끝에서 작두로 짤라내버린 엔딩.

 

그걸 또 그나마 설명해준답시고 조연이 뇌피셜로 마무리하는데... 어이가 털리네요.

 

 

작가가 처음부터 이런 엔딩을 구상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글빨이 안나와서 급마무리 한건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꺼였으면 차라리 필력이 딸리면 안하느니 못하다는 열린결말이 더 나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