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작성이라 양해부탁드림당

납골당의 어린왕자
평대로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장르와 소재임에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좀비,퍼주는 호구 주인공인데 오히려 읽다보니 겨울이가 좋아지고 맘이 포근해지네요.
좀비물도 취향이 아닌데 흥미진진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파트는 제 취향이 아니라 관리자니 정치인이니 회장, 가을이 등등은 다 스킵했습니다.
뭔가 작가의 메시지나 철학이 있었겠지만 별로 보고싶지않더군요. 관심도 없고.
댓글 내용도 그냥 내리다시피 넘겼으니.

스물네개의 심장
78화까지 읽고 하차했습니다.
거의 10%정도 읽었는데 도저히 안 읽어지네요.

주인공이 7살부터 시작인데 기존 20대의 인격은 어디가고
몸에 그대로 적응해서 7살된거 같네요.
거기에 작가까지 동기화가 되서 글을 읽을때 초등학생
일기를 읽는 느낌과 좀 있어보이려는 진행이 혼합되어
개인적으로 엄청 읽기 거북한 혼종이 된 느낌입니다.
15살에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인데 읽다가 "아오..."라는 감탄사와 접었습니다.
또 카인을 싫어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전혀 공감이 가지않고 장애물로 여겨 죽이려고했으면 실행해야는데 마음만 먹고 갈팡질팡하고 전혀 공감이 안되더군요.
예전 개콘 나는 킬러다 보는 느낌이네요.
죽이려는거야 장난만 치는거야 생각드네요.

중후반 나아지면 모를까 좀 쉬고 다른거보다가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