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을 먹는 마법사. 35화 

 

한번 환생한 마법사인 주인공이 미래의 자신의 인도에 따라 과거로 돌아가서 

자칭 신을 먹어치우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환생했다는 이야기는 왜 넣었을까

싶기는 한데 주인공들이 마법을 써서 인간고기를 먹는 영험함을 얻은 동물 신들을 

잡는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특이하고 괴팍한 성격이 그 재미에 한 몫을 하구요. 

 

동물들이 영험함을 얻어서 인면수가 되고 요술을 부리며 신 행세를 하며 인간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설정 자체가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공인 미르도 용 행세를 하며 

주인공 자신도 신인척을 하기에 스스로 삼인칭 화법을 쓰는데 약간 오글거리긴 하지만

유료가 되어도 따라갈 생각이 드네요 

 

 

2. 사상 최강의 힘법사  38화 

 

제목이 안티인 소설입니다. 소원을 들어주겠다면서 3000명을 납치해 가둬두고  vrmmorpg에서 데스게임을 시키는 

게임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배경이 되는 게임을 8회차를 클리어 하고 엘리트 플레이어로 선정됩니다.

5명의 엘리트 플레이어들을 구심점으로 게임을 클리어 하면 소원을 이룰수가 있는데  이 게임의 주최자들이 방해를 하고 엘리트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막는 다는 점이 좋더군요. 그리고 요즘 유행인듯 이들이 게임하는것을

보며 후원을 해주고 지원을 해주는 관객들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제목이 저 모양인 이유가, 주인공은 원래 흑기사라는 직업으로 활동하는데 패널티라며 마법사를 직업으로 줘서

힘과 민첩을 찍어서인데.. 아무튼 제목이 안티입니다. 

 

게임에서 죽으면 죽는데 자동으로 죽는게 아니라 게임에서 죽으면 로그아웃을 

시키고 캡슐에서 꺼내서 총으로 죽이는 게 참신했습니다. 

 

 

3. 신도 나한테 안 됨  36화 

 

제목이 안티인 소설입니다(2) 이세계로 전이 되서 16년을 구르다 죽어버린 주인공이 다시 이세계로 전이 되서 

저번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준다는 스토리입니다.  재미나게도 죽고나서 바로 다시 이세계로 전이된 상태로 시작된게

아니라 3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이세계로 떨어지기 전으로 와서 햄버거를 먹으며 우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돌아가자말자 사기계약으로 귀여운 에고소드인 베카를 얻고 이름 잃은 신들을 찾고 죽이게 되었는데 

베카를 얻고 나서부터 신나게 구르기 시작합니다.  전생의 적이었던 엘프 꼬맹이를 줍는거 부터 시작해서

마녀교에게 쫓기고 마왕의 부활을 원하는 자들의 함정에 빠지기도 하죠.  

 

보통의 판타지와는 약간 다른 설정들을 가지고 있는데, 천천히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풀어가는게 좋았고 

주인공이 16년동안 굴렀다고 해서 먼치킨인게 아니라 적당히 강한 인간인 정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마디도 지기 싫어하는 주인공이 재미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