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가이름     본 회차/나온회차 입니다.

 

제국의 군인 / 금의행     61/111

 

 수많은 행성들의 연합들 군인으로 활동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로써 판타지 세계관이 근미래가 된 느낌에 지구를 섞은듯한 느낌의 소설입니다.

 

  주력종족들이 아르티스나 마법종족의 마기노. 엘프와 비슷한 숲의 세림, 거인족의 그람 등 판타지 종족과 비슷한 느낌이며 적대세력은 오크및 몬스터 계열인 그린 스킨, 곤충계열 벌레 군주, 언데드계열 타락왕 등 몬스터에 가까은 계열립니다.

 이들이 치고받는 가운데 기본 스팩이 낮은 지구인인 주인공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며 이리저리 치이고 굴리고 기연(=인맥)을 얻고 승급하다 점점 이야기의 중심에 가까워 지는 내용입니다.

 

 설정과 글이 좀 정리가 덜됀 느낌이라 난잡한면이 제법 보이지만 이야기에 깃든 설정이 제법 흥미롭기에 독창적 설정을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은둔형 마법사 / 후로스트      202/202

 

 오X로드 주인공급의 안전제일과 신중을 우선시하는 현대의 마법사 이야기입니다.

 

현대에 각종 차원이 무료료 뚫어주는 세계가 되어버려 안전제일로 살수없기에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발버둥 치는......은 커녕 쓰는 마법이 무슨 크툴트 친구급 마법이라 경각심만 맥스가 되어버리고, 주인공은 가히 싸이코패스급 안전제일을 외칩니다.

 그런데 막상 보면 이 성격부터 세계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복선회수와 떡밥이 소름끼치고 치밀하게 회수되고, 스케일의 방대함을 느끼며 연속적으로 보다보면 작가의 이야기 푸는 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설마 드래곤 종족의 기원이 그런거일줄은 참으로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이야기의 중점이 주인공의 몸에뚫린 채널과, 구도자, 주인공 안에깃든 무언가가 서로 얽히고 얽히며 보이지 않는 진실에 다가가며 각종 선구자들이 되기위해 일으킨 후폭풍 등등 여러가지가 얽히고 얽혀 좋은 현대 판타지로서 보게됍니다.

 

 한화한화가 감질나고 복선이 워낚 뒤섞이기에 스트레이트한 진행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비추, 현대판타지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추입니다.

 

 

 

 

 

SSS급 인형술사 / MangoRed      57/57

 

 주인공이 흑마법사를 한다고 배신당하고 난 후 어떤 계약령에 의해 과거로 회귀 한 후 인형술사가로 진행하는 이세계 레이드물입니다.

 

이 장르는 밑의분 감상대로 남이쓰면 닌자, 주인공이 쓰면 먼치킨입니다. 아니 작가님. 먼치킨 아니라면서요.

 

 필력도 무난하고 작품도 스트레이트하게 진행되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딱이지만 유료화일때 보기엔 아쉬운 글입니다.

 

 

 

 

 


소설속 엑스트라 / 지갑송      41/41

 

 자기가 쓰다만 소설을 누군가 리메이크 한다고 해서 승낙하니 들어와버린 세계. 그곳에서 엑스트라A이 된 주인공의 살기위한 분투기.

 

 무슨 우주적 존재에게 찍혔나 몰라도 자기가 쓴 소설 맘대로 하려니 난이도를 올려버렸습니다. 덕분에 무쌍찍긴 그른 불쌍한 주인공입니다. 거기에 실같이 살려 해도 세계관 주인공 근처에서 활약해야 강해지는 제약을 걸어버려서 근처에 알짱거리며 점점 강해지려고 사건에 개입하게 됩니다.

 

 현대 레이드물같은 현대에 몬스터와 이능력자가 있는 세계관에서 학교에 입학. 알까말까한 엑스트라A로 되어버린 주인공에게 SP라는 포인트로 자기가 설정한 만큼 포인트 소모라는 능력으로 사건에 개입하는데 이 능력이 제법 재밌습니다.

 가령 모든걸 뚫는 탄환의 sp가 무식할정도로 소모된다면 철판을 뚫는정도의 탄환은 매우 적게 소모되는 sp가 되기에 이 sp를 조절하여 능력을 만들며 자기가 구축한 큰 틀에서의 사건개입을 하는 점이 제법 감질나게 좋습니다.

 

 특이한점은 유료완결 소설을 지은 경력이 있으면서도 필력과 세계관이 뭔가 아슬아슬한 느낌이라는 점입니다. 마치 실험작처럼.

 

현재 퀼리티로 간다면 유로화 되어도 추천입니다.

 

 

 

 

 

회귀대제 / 로드워리어      39/39

 

작가의 연중한 습작 하나를 리메이크한 내용입니다. 어부지리로 황제가 되었지만, 결국 나라를 망쳐버려 후회하는 중 어느 여신에게 계약후 회귀하는 내용입니다.

 

 이작가 답게 내용은 암울하며 가끔 빵터지는 개그를합니다. 거기에 회귀후 원하는 세이브 포인트만큼 회귀를 할 수 있지만, 무조건 소라고동을 '불어야' 한다는 제약과 큰사건을 자주 회귀할수록 파수꾼이라는 존재가 다가온다는 압박으로 잦은 회귀를 방지하였습니다.

 이번작품도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론 리메이크 전이 더 좋았습니다. 특히 리메이크 전의 사냥꾼 묘사는 소름끼치게 좋았으나 이번 리메이크 후 그 내용은 사라지고 어느정도 무난함이 늘어난 작품이 되어버려 더욱이. 역시 재밌어도 조회수는 안나오면 소용없는걸 보니 이게 깡패인가 봅니다. 헌데 지금도 조회수가 아슬한게 불안합니다.

 

이 퀼리티라면 유로도 추천입니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 유려한      32/32

 

 어떤 소설의 백작가 망나니가 되어버린 내용입니다.

 

 이런계열 소설답게 초반 꿀진행은 다 차지하고 뭔가 그럴싸한 개소리로 무마하는데, 주변인물은 잘못 알아듣고 아! 좋은소리 하는구나 해버리는 약간의 착각과 주인공의 배짱과 좋은거 독식이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필력과 작중 이야기 배경은 괜찮은 편이라 생각보다 스므스므하게 잘 봐지는것이 장점입니다.

 

그래도 이게 유료화가 된다면 조금 생각해볼 퀼리티이지만 위의 소설 조회수의 8~10배가량이 높은점이 눈에서 육즙이 흐릅니다. 위에소설때문에.

 

 

 

 

 

 

슬기로운 생존생활 / 형상준      86/86

 

 이세계로 가버린 후 드래곤의 가디언이 되었는데 이번엔 현대세계의 신의 전장이라는 배틀로얄 시스템에 끌려오는 2중 이세계물입니다.

 

 드래곤의 가디언이 되었다 현대 이능력자들과 함께 갔기에 능력은 좋은데 깽판급 좋다기보단 톱급으로 좋은것에 피를 이용해 공격하기에 지속력과 큰 한방 좋은대신 피 모으기 전이 힘들다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춰 생각보단 파워밸런스는 무난합니다.

 내용은 적당한 가족 신파극과, 무능정부, 거기서 배짱부리는 주인공 이라는 클리셰 3위일체가 그대로 맞물려 내상을 입히는 점이  단점이라고 봅니다.

 

 작품 퀼리티나 진행을 보면 오히려 조아라 노블에 맞는 소설로 보입니다.

 

 

 

 

 

위저드 스톤 / 이경훈      450/450

 

 불마법을 보여주는 돌을 얻은 헌터마을 로이가 용병 마법사로서의 인생을 걷는 이야기.

 

 이야기 밀도는 상당히 높고 세계관도 잘 짜여져 있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이 소설의 모든걸 보여주는 한마디에 있지만요.

 '450화가 될때까지 주인공이 파이어 볼 못익힘. 불전문 마법사인데' 네. 이게 이 소설의 밀도와 이야기 진행을 보여주는 모든말입니다. 재미는 있지만 단점또한 이거입니다.

 그래도 최근화를 보면 파이어 볼을 안익히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떡밥으로 인해 그나마 주인공에게 희망이라도 생겼다는게 위안입니다. 진짜로 아직도 파이어볼 안익혔습니다! 여기선 상당히 고급기술입니다! 헬파이어? 그런 초상급은 이미 소실됀지 오래인 마법입니다. 여긴 진성 리얼계 세계관입니다! 주인공이 작중 태반을 수련했는데도!

 

빠른진행이 좋으면 비추천, 느긋한 진행을 좋아하시면 추천.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 A사과      153/154

 

 미래. 레이드물 세계관에서 포탈을 모두 닫았고 해피엔딩이였을 미래에서 과거로 온 자의 이야기.

 

 A사과 작가님이 고렘 작가님의 취향에 딱인듯 전작 르피너스의 장난감도 연중할뻔하다 카카오페이지의 고렘팩토리로 이적했고 이 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보실거면 1일 무료인 카카오 페이지를 추천합니다. 대신 이쪽은 15화정도 먼저나오는게 장점입니다.

 이 작가분 소설답게 필력은 굉장히 뛰어나지만 취향이 매우 가려집니다. 작품 서두부터 암울한 떡밥과 내용을 흘리며, 40화 가까이 되는  내용이 프롤로그인것처럼 보였더니, 알고보니 100화 가까이가 프롤로그인 충격적인 구성부터가 압권입니다. 2중 훼이크에 작중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버리는 내용에, 악은 악으로 막는다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맛이 아주 좋습니다. 어설픈 악당과는 궤가 다른 말그대로 진짜 '악'으로써 악을 막는 내용입니다.

 

취향에 맞으면 강추이지만 이작가는 취향을 잘 가리는게 아쉽습니다.

 

 

 

 

 

마법사 이강수 / 바늘구멍s      49/50

 

 화가지망생이였던 동화 작화가 이강수가 이계에서 온 마법사의 마법을 이어받은 이야기.

 

 의외로 화가와 동화 작화가쪽 내용이 디테일 한 것을 보면 작가분이 이쪽업계에서 일하다 취미로 쓴 소설로 보일 정돕니다. 마법은 보조이죠 네. 마법을 얻고 마나를 얻어서인가 그림재능도 높아지며 화가쪽으로도 점점 풀리고, 마법을 익히며 생활속에서 응용하는 등 현대 마법물다운 내용이지만, 주인공 직업이 직업인만큼 나름 색다름도 느껴집니다. 아쉬운점은 평면적인 적대세력입니다. 덕분에 이야기의 긴장감은 그닥 없습니다.

 

 유료화가 된다면 결재를 해도 괜찮을듯 한 작품입니다.

 

 

 

 

 

업어키운 걸그룹 / bum8      70/201

 

 모 문피아 유료야설로 유명하신분이 취미로 쓰려다 부인이 애를낳아 돈이 필요해서 유로전환한(...) 걸그룹 키우는 소설입니다.

 

 히트할 만한 얘들은 오라로 구분이 가능하고 이중 특별한 오라를 가진 아이들의 불행한 미래를 막음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묶어 키우는 내용인데 작가의 전작 클래스가 어디 안가듯 내용이 조금 아슬아슬합니다. 특히 인간관계가. 소재도 참신하고 작가의 필력도 좋고 이야기도 잘풀어나가고 뭔가 오덕한 느낌도 살짝 풍기는 소설입니다. 아마 작가분이 일본서 태어나셨다면 미연시로 하나 뽑혀도 될듯한 내용인듯하고.

 

 취향이 안맞아서 보다 하차했지만 유로결재해도 괜찮은 소설입니다.

 

 

 

 

 

 

 

 

 

 

글솜씨가 딸리고 많이 보고 찾으면면 좋겠다는 생각에 전 인해전술로 감상을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