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만에 귀환 : 잃어버린 명예.

작가 : 요비

 

갑자기 생성된 포탈을 탐색하기 위해 떠난 군인 100명, 그리고 3년만에 돌아온 하사 1명(역시 장교야!).

 

40화까지 불명예제대에 주민등록증 말소(사망처리)의 상태에서 전우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가족을 돌보기 위해 돈을 벌기위해 나름 고생하는 주인공입니다

 

글은 쉽게 술술 읽히지만 주인공 중점의 진행인데 감정선이 옅어서 고구마씬에서도 울컥하고 올라오는게 없다보니 사이다가 올것임을 예고해도 미묘하네요.

 

 

심연의 사냥꾼들

작가 : 이단영

 

고딕한 배경 아래 괴물을 사냥하는 엽사 늑대사냥개 이븐 베르자크의 일대기.

 

공모전 작품을 둘러볼때 1화만 보고 위트도 있고 나름 참신한 소개지만 2화를 보기에는 왠지 지치는 프롤로그라 접었다가 접은걸 까먹고 다음날 달린 작품입니다.

 

양판소와는 좀 다른걸 읽고 싶은분께 추천하며 주인공이 산탄총을 획득했고 작품에서 훌륭하게 쓰일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2시간 뒤

작가 : 프롬헬

 

지각으로 만년과장에게 깨질 운명의 사회인에게 찌라시가 이르기를 '운명개변'

 

12시간 뒤의 미래뉴스를 접하고 이득을 만들거나 운명을 개변하기 위해 고분하는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토토는 10만원 제한이었군요. 복권같은걸 해본적이 없어서 사회를 판타지로 배웁니다. -ㅁ-;

 

사실 지금까지의 내용보다는 앞으로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천

 

 

로마 : 무신의 기억

작가 : 몽랑괴행

 

해외여행 갔다가 사고사한 주인공은 과거 로마시대에 소년의 몸으로 깨어납니다.

 

서초패왕 항우와 사자심 리처드1의 생을 꿈으로 기억하며 로마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기에는

 

초장부터 많이 죽이긴 하네요 0ㅂ0

(현대인 존재감 흐릿~)

 

작가님이 조사를 열심히 하시지만 개인적으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대항해시대도 지명 안외우고 플레이함;;;

 

주인공이 스며든 소년의 신분이 따로 나오거나 파생하는 스토리가 있다면 좀 일찍 나오면 좋겠네요...

 

 

SSS급 인형술사

작가 : MANGORED

 

이계소환으로 선택된 플레이어인 주인공은 흑마술사로 전직하고 악마계약을 하지 않아서 회귀당함.

 

회귀하고 선택한 직업은 미래에 서양인 플레이어가 컨셉질하던 닌자 코스프레 직업 인형술사

 

하지만 주인공이 하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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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처 : 미래를 보는 자

작가 : 공중누각

 

학교 동방에서 어느 선배가 남겨두고 갔다는 타로카드를 접하고 타로카드 시스템에 접속한 주인공.

 

신내림을 핑계로 점을 쳐서 미래를 예언하고 연예인, 언어학자, 버퍼 등

 

타로카드라는 생소하지만 익숙한 소재로 어디서 본듯한 전개를 무미건조하게 나열함...

 

타로카드가 나왔지만 카드의 의미나 심도있는 묘사는 없음. 타로카드를 파워스톤이나 신의 선물, 어둠의 게임 등 단어만 바꿔도 차이점이 없을듯 ;;;

 

 

내 소환수 무한

작가 : 마교졸개

 

측정한 재능이 뛰어나서 국가의 관심까지 받았던 주인공은 더 좋은 직업 하세요 라는 권유를 물리치고 소환술사로 전직하지만

 

상성이 안맞는지 슬라임과 전투인형으로 근근히 헌터생활을 버틴다.

 

그리고 주인공이기에 노골적인 제목의 능력으로...

 

스무스하게 읽히는게 장점

 

 

 

 

PS

문피아 공모전 시작할때 가볍게 쓰다가 귀찮아져서 포기했는데 임시저장으로 남아 있어서 내용 좀 추가하고 올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