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간단 감상 물량빨로 약팔이하러 나온 괴계입니다. 참고로 전에 리뷰한 물건들은 안할겁니다!

 

<제목>  [작가님]    읽은분량/나온분량 으로 보시면 됍니다.

 

 

 

 

극한생존 [금문장] 68/68

 

주인공의 마을에 안개가 끼면서 괴물들이 점차 나오며 서바이벌이 되어가는 현상에 근미래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 몸에 박은 칩으로 통신수단이나 맵정보 등으로 보조하면서 살아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처럼 몇몇 특별하게 칩이 작동되는 사람이(현재는 주인공뿐) 적을 죽일수록 강해지는 그런 부류의 소설이지만, 주변인물들에 대한 묘사도 제법 할애해서 작품의 긴장감과 위기를 더한게 장점인 작품입니다.

 

또한 작중에 안개가 사람이 만든 작품이라는 분위기를 은근히 풍겨 흑막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합니다.

 

아쉬운 점은 최근 분량으로 갈수록 주인공이 제법 강해져서 주인공쪽 긴장감은 좀 줄어든 편이라는 겁니다. 

 

노블래스지만 추천.

 

 

 

 

 

 

 

당신이 바로 미궁의 악마입니까 [happylazy] 264/264

 

 주인공 일행이 파티를 짜서 던전을 진행하는것이 아닌, 인류가 아인종 연합에 의해 수세에 몰려 던전에서밖에 살수없는 상황에서 아인종이 모험가로 침입해 오는걸 저지하고, 던전에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차원이동물이지만 게임시스템은 없고, 주인공은 회귀한듯 해 보이지만 기억의 결손이 상당하여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밝혀지는 던전에 얽힌 진실들을 알아가며 모험가들을 잡고 성장하는 내용입니다.

 

 크게 필력이 좋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흥미로운 복선과, 인간이 패배하여 던전에 숨고 오크, 드워프, 코볼트 등이 모험가가 되어 인간과 던전을 사냥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나름 재미를 자극하여 무난하게 보기 좋습니다.

 

노블래스이지만 추천.

 

 

 

 

 

기적의 분식집 [캘리버] 80/80

 

장사가 잘 안되는 분식집을 운영하는 주인공 집에 이세계로 가는 포탈이 열려서 그곳에서 나오는 각종 재료들로 분식집에서 사용하는 소설입니다. 식품위생법엔 안걸리냐!

 

이세계로 진입하면서 재료의 효능을 볼 수 있기에, 각종 버프달린 음식 재료들로 손님을 끌고, 그곳 동식물은 물론 코볼트 같은 위험요소를 위해 몸을 단련하고, 동물친화 스킬로 개냥이 하나 얻어서 사냥범위를 넓히거나 그곳에서 유투브 영상을 찍는 등 뭔가 잡다하게 이것저것 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가장 기본인 분식집 운영은 절대로 접지않고 과하게 나가지 않기에 글의 밸런스는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개성적이면서 독특한 맛이 있기에 더 보기 좋은 소설입니다.

 

노블이지만 추천.

 

 

 

 

 

 

 

마왕으로 각성하다. [흑자인생] 34/34

 

흔한 레이드물인데 주인공 특성이 마왕이고, 초반에 용으로 변신하는 여자를 노예계약으로 잡아 뽕빨과 사냥을 하는 이야기.

 

킬링타임용으론 무난하지만 34화까지밖에 나오지 않았기에 이 이후의 전개에 따라 하차여부를 결정할 만한 작품이다.

 

노블이며 보류

 

 

 

 

 

뽑기마스터 [체나] 216/216

 

주인공을 신이 이세계로 보내버리고 간 세계, 그곳의 주인공 능력은 뽑기! 전에 하던 게임의 과금만큼 뽑기를 할수있는데...

 

주인공이 개돼지 중의 개돼지라서 10억을 결제한 개돼지였다.

 

이야기 진행은 무난하고 살짝 잔인하게 흘러가지만, 이 소설의 가장 큰 백미는 주인공의 개돼지 자학하는 뽑기개그입니다. 9성짜리 확률이 0.0009(......)인 개돼지 게임을 보고 모친출타하는 정신과, 장비도 마찬가지인 확률, 거기다 각성할때도 돈이나 현질 등 리니지보다 더한 게임 시스템의 과금을 보고 자학하는 주인공 개그가 일품입니다. 분위기 전환도 잘 돼고.

 

아쉬운 점이라면 스포일러 후에 주인공이 암울해지면서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로 나가서 후반부는 유쾌한 부분이 줄고 스케일이 상당히 커진데에 비해 캐릭터들 비중들도 너무 많아져서 미묘해진 점입니다. 그래도 시간내서 읽을만한 소설입니다.

 

노블이지만 괜찮음.

 

 

 

 

백수가 이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언마] 46/46

 

많은 인간들이 이세계로 전이해오고, 수치가 보이고, 강해지는 그런 부류의 소설입니다.

 

그런 소설이라도 장점이 있기에 여기에 쓴 법. 이 소설의 장점은 전이해온곳의 세계관이 나름 독특한 점입니다.

 

마치 신관이 운영하는 곳 같은 세계관에 불합격자들은 죽지않고 원래 세계로 보내고, 친절히 수업도 시켜주는 등 사람대우는 잘해줍니다.

 

현재로선 괜찮게 보는중이지만 46화인 만큼 앞날은 어찌됄지 모르겠습니다.

 

노블이지만 무난

 

 

 

 

 

 

무한전생-망나니 편   [광악]  125/125

 

믿고 보는 광악님. 이번엔 이능도 없는 과거 조선시대쯔음에 농노로 태어나 고생합니다.

 

여태 무한전생 편과 달리 주인공이 좀 많이 빠악친 상태라 이놈저놈 잡아죽이는게 상당히 많아져서 글이 꽤 화끈해진 편입니다.

 

얼마나 다르냐면 주인공이 부지런합니다! 진짜로 믿기지 않게!!!

 

 

딱지지만 추천

 

 

 

 

 

 

 

오래 산 남자  [바스타드소드]  170/170

석기시대 비스므레한 쯔음으로 전이한 주인공은 불사의 능력과 약간 높은 재생능력으로 이고생 저고생 다합니다. 그러다 서로 싸우던 진족과 어울리며 수십, 수백년을 넘어 같이 지내다 보니 왕이자 신인 존재가 되어버리고, 이 섬 바깥엔 진족이라는 인간이라기보단 인간얼굴 달린 오크가 아닌 진짜 인간이 있다는걸 알고 문물을 약탈하기위해 침략하는 등 진족에게만 관심을 쏟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주인공의 심경변화를 잘 알 수 있는데 작중 최근작까지오면 제법 많이 발전한 문물과, 정신이 식물급이 되어버린 주인공을 보면 그저 눈물만 흘러집니다.

 

여러 사람들의 인생을 거치는 시대를 보는 재미가 제법 괜찮기에 추천합니다.

 

 

노블이지만 추천

 

 

 

 

 

서드 : 신의 대리자  [레인타임]   246/246

 

깡소주 마시며 주정부리던 신의 세계로 간 주인공, 그곳에서 다른 신급 존재들로 인해 찢어져버린 세계를 신이 야설의 세계(...)로  간신히 기워붙인 세계를 정상적으로 돌리는 주인공의 모험기입니다.

 

주인공 자체가 신의 버프를 받은만큼 신인이고, 제국 자체가 공포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돼는 곳이기에 폭력이 넘치는 나라인데다 세계관도 막장이라 주변인물들의 운명을 구하면서 그들의 능력을 공유하고 점점 세상을 기워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야설로 기워놓았다지만 주인공이 정상으로 만들어서 야설을 기대하시면 곤란합니다.(...) 간간히 나오지만 자주는 안나옵니다.

 

 

노블이지만 괜찮음

 

 

 

 

 

플레이어 킬   [체나] 140/140

 

뽑기마스터 작가의 전작.

 

황녀에 의해 이세계로 소환되고, 각기 영주들 등 서로 뽑은 100명의 이세계인 중 살아남은쪽이 왕이되는 배틀로얄 전개의 판타지이다.

 

황녀가 재력이 빵빵한데다, 주인공도 게임 PK탑인만큼 활약하지만,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중충하고 질척한데다 기분전환 할 내용도 없어서 그저 질척할 뿐인 소설이다.

 

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계속되는 질척함으로 인해 볼수록 지칠수 밖에 없는 구조가 참 안타깝다.

 

 

노블이지만 미묘.

 

 

 

 

 

촉괴 [마음결핍]  120/144

 

주인공이 신에게 소원을 빌었다. 촉수괴물이 되고싶어요!!!

 

그리하여 촉수괴물이 되어 여자를 능욕하는 일.......대기가 되기 전에 일단 성장부터 하고 점점 능욕을 늘리고, 여자 뱃속에 알까서 부하만드는 등등 촉수물의 정석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심지어 주인공이 인간의태도 가능한데 이게 보여주기용이라 실체는 기생수 못지않은 짓을 할 때도 있어서......

 

아쉬운 점은 여자들의 타락이 지나치게 인위적일때가 종종 보이며, 마음의 갈등같은 심리적 섬세함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자신이 촉수괴물이 취향인 사람에겐 강력 추천이다.

 

 

노블레스이지만 자기 취향에 정직해라.

 

 

 

 

 

 

 

 

헉헉 글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