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국수먹을래
장르 : 판타지, 영지물
편수 : 54편(미완결)

영지물입니다.
50편까지는 프롤로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어떤 사람인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상황인가를 알려주다가 50편을 넘어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되려합니다.
독자적인 설정들이 몇몇 등장하는데 그에 대한 서술이 별로 없어서 인과관계를 이해하는게 좀 힘들었어요;

글은 담백하다고 해야할까?
배경이 되는 추운 땅처럼 담담하고 묵직한 편이지요.
시리어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유쾌한 분위기도 아닙니다. 그 중간정도겠네요.

50편 이전에는 너무 수동적인 느낌이 강해서 좀 지루했는데, 그 이후는 적극적으로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이 되려는건지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괜찮은 글인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