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작
329화(미완결)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를 하차 고려 중입니다.
'전생부터 다시'에서 느꼈던 불길함이 여기서도 느껴져요.
주인공의 지나치게 멀고 체감이 힘든 목표...
자기를 호의로 대해준 사람을 먼저 배신하는 건 괜찮고,
그 사람이 나에게 화내는 건 안돼. 라는 불량배같은 마인드...
작가님은 재미로 하는 것 같긴한데 말투도 점점 조폭스러워지고요;
거기다 원래 목표는 튜토리얼을 탈출하고, 시스템에 얽매인 사람들 해방시키는게 목표 아니었나요?
무모한 상황에서도 끝없는 강함에 대한 열의와 승부욕 등 도전정신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캐릭터였는데...
근데 하는 행동을 보면 그런 도전정신과 대의는 안 느껴지고,
시비 걸어서 줘패고 다 빼앗고싶다는 천박한 욕망 밖에 안 느껴져요.
노골적으로 얘기해서 조폭물 같습니다.
점점 주인공에게 공감하기가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