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메이커. 마비노기라는 게임에서 '레인 캐스팅'의 사용 조건으로 나오기도 했지요. [고쳤습니다] 

 

평점.

 

★★★★

 

4 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들었던 건 일단 비를 만든다는 소재가 또 흥미로움을 자극했네요.

 

뜬금없이 초반부터 일본 캐릭터가 나오는 것도 나름 신선한 몫을 했습니다. 왜, 독자들은 일본인 캐릭터 나오면 일단 좀 싫어하고 보는 면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주인공의 욕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소설이기도 하고, 나름 로망을 자극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일상 파트가 꽤 잘 잡혀있어서 보기에는 탄탄한 편이긴 합니다.

 

라이트노벨과 판타지를 잘 섞었다면 이런 작품이 그러겠네요.

 

실제로 '나 빼고 다 귀환자'를 쓰신 토이카 작가님의 스타일과도 흡사 비슷해보입니다.

 

분명 괜찮은 작품이지만, 글쎄요. 어디까지 갈 지는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라이트노벨과 판타지의 적절한 조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레인메이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