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처 : 문피아, 조아라[프리미엄]
제목 : 링크 더 오크
작가 : 냉장고1
장르 : 판타지/현대판타지
편수 : 179편(미완결)

밤에는 킨데아 대륙의 오크 전사 그락카르
낮에는 평범한 한국의 평범한 청년 한상

"이게 그락카르의 힘"
그락카르의 힘을 얻게된 한상

"이건 내가 얻은 힘이 아닌데..."
한상의 힘을 얻게된 그락카르

둘이면서 하나인 그들의 링크가 시작된다.


잠을 자면 다른 한 사람의 기억과 능력을 공유받는다는 설정의 소설입니다.
현대의 한상/판타지의 그락카르 2명의 주인공이죠.
주인공의 성격과 전개하는 방식이 전혀 달라서
현대편만 보는사람, 오크편만 보는 사람, 둘 다 보는 사람 이렇게 세부류로 갈립니다.
저도 현대편은 별로 좋아하진않지만 진행을 이해하는데 필요하니까 보는거랄까...

이 세계의 오크는 워해머계열의 오크와 성격이 비슷합니다. WAGHAAAAAAA하면서 닥돌하는 화끈한 녀석들이죠. 그락카르는 그 정점으로 겁나 화끈합니다.
둠보이에요 완전.
오로지 돌격! 정면!
원거리무기는 나약한 놈들이나 쓰는 무기지!
아! 커다란 도끼! 아주 좋군!
네놈은 덩치가 크군! 내장도 크겠지!
WAGHAAAAAAAAA!!!!!!!!

현대편의 한상은...
제가 보기에는 발암스럽달까...호구스럽달까...
오크보다 더 생각없이 행동하는게 답답했습니다.
똑똑하지도 않고, 근성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힘을 얻게된 평범한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존재.
나중에 가면 신의 힘을 전파(라기 보다는 세뇌,감염같아보임)
하면서 교주까지 됩니다만,
이때즈음 되어야 주변에 머리 좋은 조연들이 많아져서 그나마 덜 답답해집니다.

세계관 설정이나 전개는 괜찮은데,
필력이 좀 떨어지는게...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