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고 꽤 오래 지났는데 밤 새서 비몽사몽하는 중에 잠이 안와 읽기 시작했는데...

밤을 새 버렸네요. 데헷.

11권에서 해결하는 방식이 좀 억지스러웠던 점 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음식으로 따지면 공복에 기름진 제주 흑돼지를 도축하자마자 바로 구워먹은 느낌이네요!

진짜 맛깔납니다.

12권은 어찌보면 주인공의 매력을 주변인물을 통해 어필하는 느낌이었는데

썰전 이철희 소장님의 유행어가 생각나네요. 파도미! 와 진짜 이런 매력적인 주인공도 되게 오랜만이에요.

한 두권씩 찔끔찔끔 보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이제 또 몇달 후에나 볼 수 있겠네요.

빨리 다음권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