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가이를 봤습니다

 

옛날에 광고할 때부터 흥미가 있었기도 하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나오기도 하고

 

코로나 떄문에 OTT로 넘어간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영화관에서 개봉을 했길래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봤습니다

 

영화 자체는 뭐 무난하고 디즈니 산하 레이블 답게 너무나도 디즈니스러운 스토리 전개였습니다만....

 

그걸 떠나서 게임 회사가 배경으로 나오고

 

제가 게임회사에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서버라는 것에 대한 몰이해에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사실 게이머로서 게임을 대하는 영화의 자세가 좀 숨이 막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레디플레이어원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게임사의 운영의 행태는 말잇못........

 

 

 

그래서 영화가 똥이냐?

 

라고 하면 이건 또 아니란 말이죠

 

그냥 손발이 좀 오글오글하네 하면서 낄낄대고 볼만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