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에서 제일 중요한건,

 

결국 생생한 현장감일 것입니다.

 

그 생생한 현장감이 없으면 동료애도, 비극적인 상황도 빛이 바랠수밖에 없죠.

 

1917은 라이언일병 구하기와 비빌만한(개인적으로 1917이 라이언일병구하기보다는 살짝 아쉽긴 합니다.ㅜㅜ)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대단한 작품이고 꼭!! 극장에서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지막 질주씬은.... (스포가 될지도 모르니 하얀글씨로 표시했습니다.)

 

그 모든 답답한 상황과, 답답한 앵글을 

한 순간에 해소시켜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었어요.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꼭 보세요.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3번정도는 봤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