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 생각난김에 다시 재감상하고있습니다.네코마 전 시작하는 부분까지 봤네요.

 

저번에 볼때 네코마 전보다가 한동안 쉬고 재감상하면서 다시 느낀건데 질질 끄는게 상당히 거슬리네요.

 

초반 재밌는 소재와 캐릭터로 초반 탄력받아서 보다가 전국대회와서는 매 대전마다 좋게말하면 혈투로

아슬아슬 올라오는 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풀어주는거 없이 계속 조이면서 진행하는 느낌이라

보다보니 슬 질리네요.

 

네코마전은 초반부터 언급한 내용인데 너무 일찍 진행시킨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고

주인공팀을 계속 약자포지션을 고집하는거 같네요.

주인공팀이 약팀으로 전국의 강호팀과 대전하는 구도긴하지만 중간중간 성장을 통해 어느정도

강해진 모습도 보여줘야하는데 계속 일방적인 약자포지션만 강조하는 거 같네요.

슬램덩크 풍전과 대전에서도 좀 밀렸지만 게임 중후반에는 그동안 성장을 통해 전국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잘 표현했는데 반해서 하이큐는 이건 좀 아쉽고 질리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인거 같네요.

 

주인공 치고는 너무 비중없이 나왔는데 네코마전에서는 좀 달라지려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