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로 봤습니다.

 

내부자들,마약왕을 찍은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에요.

 

 

두번째 작품인 마약왕이 크게 망한 탓인지, 이번 남산의부장들에서 제대로 칼을 갈고 나왔다는게 느껴집니다.

 

극히 절제된 느낌의 미장센과 종종 나뉘는 흑백장면전환이라든지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주는 BGM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미쳤습니다. 이병헌은 어느 영화든 항상 실망시키지 않아요. 최곱니다.



 

올해 한국영화 중 이 영화를 능가할 것이 나올수 있을까 궁금할정도로 인상깊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