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화까지의 무료분으로, 영화 풍운을 보신 분이 있다면 

아, 이 내용이 그 내용이구나 하고 새삼 떠올려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영화 1편만 보고 한참 있다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었는데,

원작 내용이 이랬구나 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새삼스레 눈에 띄는 트롤러 of 트롤러 하나가..

보경운입니다....

중국 무협 만화나 소설이 대개 무한 이기주의, 내 기분 더럽힌 니가 나쁜 놈,

지나가던 엑스트라나 건물이나 관원 따윈 내 알 바 아님!(정파), 내 친인척이라도 대업에 거슬리면 죽어랏(정파, 배분높음)

이긴 합니다. 

 

근데 보경운은... 어, 음.... 그 중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내로남불의 최고봉이네요.

일단 무료분까지의 감상이고 나중에 뭐 개선된다고는 하는데 이미 저지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