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봤는데 이슈가 된건 그냥 시대(?)를 잘 타고난 것일 뿐

 

소설 전개는 굉장히 투박하고 작가 내공이 밑천까지 털리는 나몰랑 엔딩이었다면

 

영화는 짜임새가 훌륭하고 연기력도 좋네요.

 

어머니와 함께 봤는데 할 얘기도 많고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여담으로 끝나고 공유 배우님이 무대인사를 왔는데 워..

 

남자가 봐도 이건 뭐 존잘의 느낌이 훅들어오네요.

 

편견없이 보면 꽤 볼만한 영화가 나온것 같네요.

 

원작 소설에 실망하신 분들이어도 영화는 볼만하니 고민 중이시라면 한 번 보시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