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3d로 보고 왔습니다.

 

한줄평: 페미니즘묻은 닭복동

 

스타워즈때도 느낀건데 페미가 묻으면 망하는건지 망하는 작품 시리즈에 귀신같이 달라붙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럴거면 애초에 엑스맨이 아니라 엑스-우먼이라고 할것이지

 

유명한 IP에 기생해야되는데 숙주를 바로 죽일 수는 없었나봐요

 

앞으로 맨인블랙도 우먼-인블랙으로 만들테니 그쪽도 망하는걸 지켜봐야 겠네요

 

솔직히 영화 자체만 재미있으면 PC니 페미니즘이니 굳이 상관은 안합니다만

 

캡틴-마블이나 샤잠같은걸 보면 반감이 생기는걸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선 캡틴마블 역할 배제시키고 원작 3배우에 비중을 쏟은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참 잘 했다고

 

느껴집니다.

 

영화 내용이요?

 

별거 없어요. 짱센 진이 우주파워로 세져서 이리저리 민폐끼치고 동료도 죽이고 하다가,

 

너무 짱센 진이라 컨트롤이 힘들기에 동료가 죽었어도 우쭈쭈해주는 남은 동료들에 의해

 

우주 불닭이 되어 날라가는 스토리입니다.

 

정신이 불안정한거야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동료 죽이고, 아버지집가서 깽판치고 다 터트리고

 

경찰/군인한테 민폐끼치고, 작중 프로페서 말처럼 "우린 영웅이 아니다"란 말에 공감가네요

 

아주 짱센 빌런 납셨습니다.

 

그래놓고 "내 상처는 소중해!", "날 소중히 해줘"같은 어린아이 계집애같은 태도로 일관하다가

 

프로페셔의 눈물의 똥꼬쇼에 정신차려서 "음음 난 짱셈!" 이러고선, 짱센 파워로 다 죽여놓곤

 

혼자 어디론가 날라가요

 

아니 네가 갈 곳은 감옥이지, 사람 죽여놓고 어딜가려고?

 

작중 레이븐이 "여자가 남자 구할동안 프로페서는 뭐했냐? 엑스맨이 아니라 엑스우먼이다"라는데,

 

엑스우먼 IP로 새롭게 잘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뭐 PC 섞어서 동양인/장애인/흑인에 리더는 다크-피닉스가 하면 되겠네요 

 

평점은 0.5/5입니다.

 

0.5는 그 와중에 그-나마 봐줄만 했던 액션신에 주겠습니다.

 

돈이 너무 아깝네요 아이맥스3d면 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