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까지 갔는데 사장이 오늘 문 안여는 거 깜빡하고 연락 못해줬다고 하길래

엔드게임 2회차 보고 왔습니다. 

아니, 평소에는 공휴일도 꼬박꼬박 나오라고 하시면서 대체휴일인 오늘은 왜..

 

여튼, 다시 봐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이거 좀 걸리적거리는데, 이게 맞는 건가? 이거 아닌 거 같은데

그런 것들이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서사,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해온 역사가 다른 것들을 신경도 쓰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헤일 하이드라, 

캡틴 묠니르,

같은 웃을 수 있고 감동하게 되는 장면들,

 

그리고 다시 봐도 눈물을 뽑게 만드는

 

"어벤저스-!! ...어셈블!"

 

하.. 이런 영화를 봐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