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카 추천 글보고 찾아보니 넷플릭스에 있길래 처음 1달 무료로 보고있습니다.

프리미엄해도 영화 한편 값이라 좀 보다가 해지하고 분량 좀 쌓이면 다시 결재하고 보든가 해야겠네요.

 

시즌 3까지 봤고 개인적으로 캐릭터성이 비중이 높습니다

 

1시즌서 준비하고 2시즌서 실행하고 3시즌서 올라갔다고 짧게 요약해봅니다.

 

프랭크 

참 매력적인 캐릭터고 좋아라합니다.

냉정하고 이기적인게 정치가를 잘 표현해주네요.

자기가 계산한대로 이끌어가고 그러기위해 사람들을 협박하고 일을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후로 삐걱이고해서 대통령 그릇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야망은 있지만 능력은 솔직히 부족해보이네요. 그전 단계에서 킹메이커 정도만 계속 있었으면 좋았겠지만ㅎㅎ

 

클레어

3시즌까지 보고 접게 된 원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그냥 조별과제 불참하는 트롤러 그 이상도 아니네요.

여러 번 트롤짓했고 그걸 또 받아주는 거때문에 프랭크를 더 좋게본것도 있습니다.

피터 루소 때 뒤통수 치고 잠적하고 그걸 프랭크는 위기는 기회로 넘겨 좀 더 올라가고 유엔대사 한다고 해서

시켜줬더니 뒷말만 나오고 3시즌 마지막에 제대로 트롤짓해서 결국 프랭크도 못 참네요.

 

3시즌 다보고 더이상 볼 맘이 없어져서 나무위키 가서 대충 4~6시즌 줄거리와 진행상황 살펴봤는데

4시즌 에서 대립하고 5시즌 때 클레어 올라서면서 프랭크 휘청이고 6시즌 때는 배우문제로 그냥 클레어 세상이네요.

 

더글라스

프랭크 바라기.3시즌 때 잠시 여자때문에 흔들렸지만 독하게 다시 오른팔로 돌아오네요.

6시즌 대충 줄거리봤는데 별로 좋은 결말은 아니더군요.

 

반스

초반에 지가 먼저 접근해놓고 좀 성장해서는 뒷조사가는 거 보고 별로다했는데 프랭크 대처하는 거 보고

참 인상깊었네요.

 

프랭크가 이기적이고 독재적 캐릭터인건 맞지만 갈수록 너무 과하게(주변 사람이 떠나고 적으로 바뀔만큼)

하면서 동시에 클레어를 인간적으로 표현하는 건 밥맛이더군요.

어차피 똑같은 놈년이었는데 자기는 손해만 봤다는 마인드...무슨 피해망상적인 생각인지​

 

게다가 점점 비중이 올라가는 상황이 보여 더 볼 정나미가 떨어지네요.

 

하지만 프랭크도 나름 자기 주변을 챙겼고 같은 편이었다가 파멸 시킨 사람들도 보면 일방적인 아닌 

먼저 협의된 사항을 어기거나 판을 뒤집어 프랭크의 위기 대처로 대응한거라 그리 불쌍하다고 생각지는 않더군요.

굳이 피해자라 생각되어지는 건 레이첼 정도. 

 

프랭크 그런 성격에도 나름 주변을 챙기는 모습때문에 호감이더군요.

 

뭐볼지 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