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드라마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이 드라마는 미국에서 엄청나게 흥행을 쳤던

미드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프리퀄이구요.

 

이 드라마의 주인공 지미 맥길은 굉장히 유능하고 명성높은 변호사 형을 가진 삼류 변호사입니다.

이 지미 맥길이 삼류 변호사로써 자신의 삶을 어떤 식으로 헤쳐나가는지 보여주는 드라마인데요...

 

여타 변호사들과는 달리 굉장히 다채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자신이 받은 의뢰들을 해결해나갑니다.

다만 이 와중에 그 여타 변호사들과 여러모로 충돌하면서....네. 지미맥길은 결국 변화하게 됩니다.

 

아마도 브레이킹배드를 보고 나서 이 미드를 본다면 주인공을 보면서 상당히 안타깝고 괴로운마음이 계속적으로 드실겁니다. 정말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갈 것 같은데, 이미 결말이 정해진 인생이니까요.(죽는 건 아닙니다.)​

 

유능한 변호사형 척. 또 엄청나게 이쁘고(!) 유능하기까지한 변호사 여자친구. 여기저기서 지미 맥길을 성공가도로 밀어주거나,

지미 맥길이라는 사람 자체를  이해해주려는 사람들....어떻게 봐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이고,그럴 능력도 있죠.

 

이미 브레이킹 배드라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뿐....

 

제가 지금 시즌2 3화를 보고 있는데, 이부분까지 시청하는데만도 근 한달은 걸린 기분입니다-_-;;

주인공이 딱히 모자라거나 암걸리는 부분도 없는데, 그냥 숨이 턱턱 막힌다고 해야할까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채로 봤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저도 아직 중간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브레이킹 배드를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드라마를 우선 시청해보시는 것도 권장하고 싶습니다.

뭐 시즌마다 아주 살짝 스포일러파트가 있긴한데 대단한 것도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