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더쿠로에서 이거 재밌다고 이야기 들어서 한 번 봤습니다.

 

 

재밌네요.

 

 

 

내용이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긴한데

뭔가 참신하기도 했습니다.

 

 

 

만화가 유사과학 덩어리 같기도 합니다.

마치 어마금 과학 파트 이상의 느낌?

 

 

 

제일 어이 없는 건 그 인류보다 더 뛰어난 과학력을 가졌다는 놈들이

그 지하 벙커 문 닫혔다고 절멸 위기라니 증말루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마지막 절멸 시켰다는 것도 프리온 병 운운 하던데

이것도 뭔가 메롱하긴 합니다.

차라리 그 누구냐 나츠네들이 미친듯이 싸워서 절멸시켰다는 게 잘만 그려내면 더 설득력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렇게 유전자 조작이나 신체 변형도 할 수 있는 놈들이 왜 자기들 몸은 그렇게 비효율적인 먹성을 못때어냈는지도 이해 안가고요.

인간 만들어 낸 거 보면 그 정도는 쉽사리 할 수 있는 거 아녀?

 

 

그래도 작가 그림체가 극화체고 잔인한 장면을 많이 그려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나츠네의 웃는 얼굴이라든가 어느 특정 장면들을 잘 그려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