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보고 예전 어릴때 봤던 만화생각나서 구애니를 다시보기 시작했는데 미래소년 코난 이어 

감상 완료한 아벨탐험대(드래곤퀘스트)입니다.

어릴 때 봤던거라 그런지 가물가물했는데 새로 보면서 중간중간 생각 안나는 내용과 이유/결말을 확실히 알수있었네요.

 

1.나가자나가자 용의 나라~♬ 주제곡이 원래 있던게 아니었네요.

지금도 기억나는 오프닝곡인데 국내산이라니.흠

 

2.마타(야나크)가 30대 중반 나이라는 것에 놀랐네요.

어릴 땐 나이가 엄청 많다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지금 제 나이 또래니...물론 늙어보이게 나오긴했지만..M자 탈모도 있어보이고..

탈모의 적 술,담배에 여자가 밝히니 더 나이들어보인 듯.

 

3.아벨이나 카샤(데이지) 등 나이가 생각보다 어리네요.

아벨/티아라가 15살 생일부터 스토리가 진행됬고 카샤도 아벨보다 조금 누나인거 같으니...

 

4.티아라는 어릴때 몰랐었는데 여왕벌이었네요.

모코모코는 마지막 바라모스 방해한거 빼놓고는 팀 분위기 흐리는 트롤이네요​

 

5.지금 보니 드래곤볼 그림체였네요. 이번에 보면서 깨달은 사실입니다.

 

6.아벨 주인공답게 여기저기 끼를 발산했지만 티아라 일편단심 철벽방어를 잘하더군요.

(파후파후가 뭔지 검색해봤네요-_-;)

 

7.용사 파티지만 마타 혼자 마법이 가능해 민캐-데이지, 힘캐-모코모코, 중간쯤?-아벨 케어한다고 개고생하는 거보니

마타의 M자 탈모와 노안이 이해가 되더군요.그렇다고 데이지 찝적거린건 요즘 같으면 철컹철컹이 아닐지.

 

8.그런데 어릴 때 본 장면 중 가장 기억남는 장면은 개구리가 성 넘어서 병사들 잡아먹는 씬이었는데

어린애들에게 좀 잔인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기도하네요. 저도 어릴 때 트라우마까진 아니겠지만 무섭게 본 장면이었으니.

(슈퍼맨 영화에서 적이 탈출하다가 이상한거에 합체되는 장면은 진짜 무서웠는데)

 

재밌게 봤고 마지막 슬라임에게 물려 당황한 바라모스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물을 더럽게 쓰면 다시 나타난다는 교훈도 담겨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