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도 읽은 적 없던 맥심을 우연한 기회에 확인하고, 처음으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건전한 잡지였습니다. 

화보 조금이랑 페이지 내부에서 뜯어서 펼치는 포스터 정도가 

상상해왔던 부분이었고

그나마도 포스터는...  접힌 자국이 딱 화보의 인체 중앙을 가로질러서 영 상태가 별로입니다.

페이지들도 조금씩 물에 젖었다가 말린 것처럼 질이 나빴고요.

 

내용은 생각보다 잡다한 이야기들이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제모관리, 옛날 정치인 이야기, 모델 이야기,

연예인이 나와서 잡담하는 이야기..

 

근래에 책 사던 경향과는 색다른 시도를 해보았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없잖아 있는 구매였습니다.

 

물론 표지모델은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