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플레이 한 건 아니고

풍월량 거 오늘 다 봤네요.

 

이거 전작 게임도 한두시간 봤던 거 같네요.

그것도 선택지에 따른 분기 엄청 많았었는데

 

이 게임의 특징은 플레이어 선택에 따른 분기가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게임 그래픽도 실사같고요.

 

게임 플레이어는

 

코너 - 불량품 찾는 안드로이드 형사

카라 - 나쁜 아버지한테 학대 당하는 딸을 데리고 도망간 안드로이드 가정부

마커스 - 살인범으로 몰려 파괴되고 부활해 자유를 찾는 안드로이드 혁명동지들의 리더

 

이 세 개체의 안드로이드 스토리를 따라가며 선택을 해야합니다.

선택은 무척 많고

격투씬 같은 곳에서 제 때 패드를 못누르면 얻어맞아서...죽거나 다치거나 잡힐 수 있어서 여기서도 분기가 달라집니다.

풍월량도 피지컬이 안따라주는 지 한 번 잘못눌러서 분기가 완전히 갈린 적이 있고요.

 

 

풍월량 엔딩은 잠시적이나마 안드로이드들이 평화를 찾는 엔딩으로 끝났는데

완전 평화 엔딩도 있을 거 같고

다른 베드 엔딩에서는 안드로이드들 다 망하고 주인공들도 다 죽는 엔딩도 다른 유투버로 예전에 본 거 같습니다.

 

음 유투버로 챙겨보기에는 너무 많은 거 같고

나무위키 찾아서 보면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 뭐

이런 안드로이들의 마음, 반란

주제는 마음에 안들긴합니다.

 

집에서 쓰던 냉장고나 전자렌지가 일하기 싫다고 인간한테 덤벼들면 적의밖에 못느낄거같네요.

여론이 안드로이드들이 비폭력 쓴다고 지지로 바뀌고 그러던데 사람들 마음이 그렇게 착할 리가...

작중 마커스의 연인 노스가 '저들은 우리를 동물처럼 학살할거야' 하는데

얘네는 동물...가축보다 아무리 생각해도 밑같은데 어디 감히...생물한테 비빌려고.....

 

인간한테 반란일으키는 안드로이드들이 말 몇마디 한 걸로 선동당해 바뀌는 안드로이드들 보면 웃기긴합니다. 개연성x

 

뭐 그냥 그런데로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