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없습니다.

 

 

한때 포스터가지고 "이과가 또"라는 말이 있던 작품이었더군요. 평타는 치겠지하고 믿고보는 드웨인존슨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중국자본이 들어간듯한 헐리웃영화입니다만, 서양중심적으로 끝내서 뭐...

 

 

시나리오 플롯은 다들 알다시피 다이하드1을 떠올리게합니다. 고층빌딩이 테러리스트에 점거되요. 주인공은 가족을 위해 그들과 싸우고 승리합니다. 이걸 스포일러라고 할 사람은 없겠죠. 다만 다이하드1만큼 처절한 전투는 그다지 중심이 되지 않으니 무거운 분위기를 기대했던 분에겐 아쉬울 것입니다. 대신 고층빌딩에서 보여주는 아찔한 액션, 미션임파서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공돌이적 마인드로 오류를 일일이 따질 장면은 많지만, 뭐 어떱니까 이건 영화인데. 이거 PPL아니야싶은 내용도 제법있지만, 개그로선 적절한 부분도 있습니다. 뻔한 복선 때문에 좀 김이 새긴합니다만, 눈높이를 높지 않게 잡는것도 가족영화에겐 필요한 법이죠.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건 남주와 여주의 키스씬에 관한 부분인데 스포일러가 될듯하니 생략합니다.

 

 

 

남자 친구끼리도, 연인끼리도 보러갈만한 수준이다.

명작반열까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