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모으는거면 모으는거지 종교가진것도 아닌놈이 영적인여정어쩌구 하는게 잘 이해가 안됬었는데요.

생각해보니 한가지 간과한게 있더라구요.

 

관객들이야 타노스가 스톤 다모아서 그걸로 뭔가를 하는데 성공한다는걸 알고있고 그걸 당연시 하다보니 그냥 넘어가는 부분인데...

인피니티 스톤이란게 하나만 다룰수있어도 우주에서 이름을 날릴정도의 강자고 한개 이상을 다룬자는 지금까지 없었단 말이죠.

그걸 2개도 아니고 6개를 동시에 다룰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리가.

 

초반에 파워스톤이 끼워져 있는 건틀릿에 스페이스 스톤을 끼울때 부하들이 긴장하고 쳐다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타노스 본인도 고통스러워하죠.

즉 스톤을 하나씩 모을때마다 몸에 걸리는 부담은 계속해서 커져간다는 소린데...이게 말그대로 고행입니다.

언제 죽을지 알수없는 고행요. 

스톤 4개쯤 모았는데 타노스가 못버티고 뻥 터져버릴수도 있는일이고 이문제에 대해선 타노스 본인도 장담을 못하니 자신이 할수 있는만큼은 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요. 

 

즉 애초에 타노스에게 있어서 히어로들은 싸움의 대상조차 아니었다는 거고 진짜 싸움의 대상은 인피니티 스톤 그 자체가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