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ad78294539f94f152b2fce18206996_1523403
 

 

 

사당 120개까지 전부 깼네요.

 

 

다른 파고들 요소가 각 마을 퀘스트나

코로그 900개 다 찾기(무리 무리 젯따이 무리~~~)

요리 만들기

dlc 정도 같은데

 

 

 

dlc는 시간 좀 많이 지나서 다시 하고 싶을때 사서 플레이 할 거 같기도 하네요.

 

 

 

80시간 이상 플레이 했다고 프로필에 뜨는데

 

 

반년전에 페르소나5 플레이했을때 90시간 정도 했는데 비슷한 플탐 가진 거 같네요.

몬헌 월드는 제 취향이 아니라 그 사막 공룡에서 접었는데

젤다같은 모험은 좋아해서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1. 맵

 

 

진~~짜 넓습니다.

맵 다 밝히고 한 번씩 발자취 남기는데도 시간 꽤나 소비했네요.

 

코로그 모으기는 솔직히 중반 가서는 귀찮아서 보여도 그냥 안줍고 갔네요.

 

맵 자체가 진짜 큰데 이런 게임이 어떻게 13g인가밖에 하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나무위키 검색을 안하고 해서

 

감상 쓰고 검색 좀 해봐야겠습니다.

 

 

 

 

2. 전투

 

 

초반에는 전투도 전투인데 피통이 3개밖에 없어서 단순한 자연재해(?)에도 많이 죽습니다.

하지만 이런 긴장감과 미지를 탐색하는 man vs wild 느낌이

사당 40개 정도 깨고 신수 좀 모으면 많이 떨어집니다.

마치 원펀맨 사이타마가 된 기분?

 

중반까지 재밌고 그 후로는 루즈해지는 게 좀 많이 단점 같습니다.

뭐 따로 즐길만한 요소는 많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습니다.

 

 

전투는 사당 찾으며 엔간하면 피해다녔는데

맵 히든 보스는 전부 깼습니다.

보스들 기믹이 꽤 재밌더군요.

 

 

히녹스

그 눈 괴물 스켈레톤 버전도 있던데 그 놈은 눈 때려주면 눈알이 빠져서 데굴데굴 구릅니다.

 

 

라이넬

가논보다 빡센.....

초반에는 감히 가까이 가지도 못했지만

중반~후반 가서는 저스트 회피의 희생양에 불과하죠 호호..

뚜까뚜까뚜까패~

그래도 제가 컨트롤이 좀 미흡해서 보면 전기화살 얼음화살 왕창 갈겨서 그냥 쉽게쉽게 잡으려 합니다.

 

 

사당 가디언들

중후반 가서는 힘의 시련 중급 정도 애들은 저스트 회피 콤보 맞고 원콤으로 죽더군요.

가끔 심심할때 저스트 회피 연습용으로 갖고 놀아줍니다. 

 

 

드래곤들

드래곤들은 죽이지는 못하고 때려서 비늘 얻어서 그걸로 사당퀘 깨야합니다.

3~4마리인가 있습니다.

 

 

 

 

3.사당

 

 

뭔가 메인 퀘보다 메인스러운 느낌이라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퍼즐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나름 재밌게 한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못 풀던 문제들도 몇십개 푸니 응용력이 생겨서 안 찾아보고 풀 수 있었네요.

 

하루에 5개 정도씩 깨주며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사당 120개 다 풀면 그 미라같이 생긴 할배가 젤다 트레이드 마크인

 

녹색 옷 줍니다.

 

능력치 보고 눈물이 앞을 가렸네요ㅜㅜ

  

 

 

 

 

4. 각종 상호작용,기믹

 

 

젤다는 상호작용이나 기믹에 공을 많이 들여서 재밌습니다.

생각할려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슬라임들 전기/불/얼음 으로 죽이면 각각 츄츄젤리가 그 속성으로 변한다든가

 

기믹은 뭐 여러가지 있는데

사막 신수에서 이가단 토벌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 후로 종종 맵에서 이가단 놈들이 출현해서 복수한다든가

 

 

 

 

5. 신수

 

신수들은 전부 클리어하기 쉽더군요.

퍼즐 풀이는 좀 어렵긴 했는데

미파 귀엽습니다.

콩라인 ㅜㅜ

 

 

 

 

 

6. 가논

 

마지막 장면...

모두의 마음이 담긴 이 일격....우리들은 지지않아...!!!

 

정말 일본 게임들은 동료애는 죽어도 넣더군요.

페르소나도 동료 동료 엄청 찾던데

 

마지막 영걸들 전부 성불하는 건 좀 더 분량을 할애했어도 좋았을 듯 싶은데

그냥 촛불꺼지듯 다 사라지더군요ㅜ

 

 

 

마지막 무적 상태에서 데미지 어떻게 박는 지 몰라서

신수 반사/전기로 조졌는데

이거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 지 모르겠네요.

 

 

 

 

7. 기억들

 

 

12개 기억도 다 찾았는데

뭔가 기대했던 것만큼 재밌지는 않더군요.

다 열등감에 찬 젤다의 회고록 느낌이라

영걸의 노래 dlc에서는 딴 것도 있을듯한데 나중에 유툽 찾아봐야겠네요.

 

젤다가 좀 투박하게 생긴 거 같기도 하고 예쁜 거 같기도 하고

엉덩이는 큰 거 같더군요.

 

링크 여자보다 키 작으면 오똑하니...ㅜㅜ

 

그리고 마지막 같이 있는 젤다,링크를 보며 콩라인 미파가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ㅜㅜ

나름 중세 배경같은데 일부다처안되니 ㅜㅜ

그 카카리코 마을 파야?도 예쁘더군요.

 

 

 

 

 

8. 팁

 

솔직히 게임 못하는 편이고

사당 50개때부터는 위치 전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갔습니다.

만약 안 그러고 사당 120개 전부 제 힘으로 찾으려 그랬으면 아마 못 찾았을 겁니다.

100개까지만 제 힘으로 찾았어도 80시간 플탐이 100시간은 훌쩍 넘겼을듯....워낙 맵이 넓어서....숨어있는 사당들도 정말 많고

생각해보니 사당에 기믹이 제일 많이 들어간 거 같네요.

뭐 여러 상호작용으로 사당 찾아내는 게 재밌었습니다.

 

 

 

초반~중반의 그 긴장감 미지를 탐색하는 재미는 많이 사라지고 루즈해져서 좀 그랬지만

하루에 5개씩 사당 풀며 천천히 진행하니 재밌었습니다.

사당 10개 정도 남았을 때부터는 예전 tv에서 호두마루 cm광고인 

'대장 더 이상은 무리에요~↗' '고지가 저 앞에 있는데 멈출 수는 없다↗'

가 자동 플레이 되가더군요.

 

 

사당은 한 번에 많이 찾으려 하지말고 하루에 한두시간씩 투자해가며 조금씩 모험하듯 플레이하는 게 제일 재밌게 플레이 하는 거 같습니다.

 

 

젤다는 검색 엔간해서는 하지 말고 맵 하나하나 밝혀가며 자기 손으로 찾아가며 하는 재미가 좋은 거 같습니다.

정 안되는 건 검색해보고...

 

 

그리고 스위치 샀으면

프로콘 따로 하나 구매해서 플레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조이콘 그립감 너무....

 

프로콘 진짜 배터리가;

2주 넘게 썼네요. 한 번 충전하고

대신 안 좋은 게 이어폰 단자가 없다는 거 정도?

프로콘 사면 같이 실리콘 커버도 사는 거 추천합니다.

땀때문에 미끌미끌하면 기분 안좋잖아요^^;

어차피 나중에 되팔렘해도 되고

 

 

 

아무튼 요 2개월 정도 젤다로 재밌게 시간 보낸 거 같습니다.

젤다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이오이...젤다가 아니라 링크라고...!?

 

 

 

 

 

 

 

 

이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만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10~12월에 나올삘인데 왠지..

 

오디세이도 샀는데 이건 손이 잘 안가네요.

대충 내용을 풍월량 방송으로 다 봐서

 

스플래툰2는 흐음...같이 플레이할 친구들 있으면 재미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