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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냐구요?

아니요.

영화의 한 컷입니다.

일주일 전에 러빙 빈센트를 보고 왔습니다.

 

고흐에 대해 아는 거라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작가라는 것, 귀를 잘랐다는 것.

그 정도 밖에 모르는 상태로 보러 갔었는데...

참 감명깊게 보고 왔습니다.

일단, 영상미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압도적이었고

지루한 예술영화를 생각했는데 추리영화처럼 고흐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고 추적해 나가는 과정이 영화의 줄거리인지라

예상 외로 흥미진진했습니다.

 

상영관이 엄청 적어서 보려면 좀 고생을 해야합니다만, 그런 고생을 하면서 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드는데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악수를 건내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