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이가 너무 예쁩니다 하악하악

케이가 덕후가 된 이유를 알것같...

그나저나 역시 덕질을 하더라도 잘생기면 덕후 소리를 안듣는군요 ㅜㅜ

미래에는 창렬한 의상 DLC가 없어진건지 조이 의상이 계속 바뀌더군요. 아니면 케이가 전부 산걸지도(...)

 

2. 동기화라는게 나오던데 말이 동기화지 매춘부가 움직이는대로 조이가 그냥 흉내내는(...) 걸로밖에 안보였습니다. 하긴 동기화 기술같은게 있으면 홀로그램이 아니라 처음부터 레플리칸트로 만드는게 더 낫겠죠. 사실 고급형 조이는 실제 몸이 있는데 케이는 월급쟁이 블레이드 러너에 불과해서 홀로그램 버전을 살 돈밖에 없었다는 슬픈 사연이....

그런거 없다.

사실 제일 신기했던 건 조이가 담뱃불 붙여준 거... 이건 대체 어떻게 한 걸까요?

 

3. 데커드야 숨어야 해서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방사능 오염된 곳에서 양봉을 하는 미친놈이 있다니...

 

4. 전편 마지막 장면도 그렇고 종이접던 아저씨가 뭔가 수상한 분위기를 풍겨서 사실 흑막이라거나 그런 게 아닌가 했는데 그냥 종이 잘 접는 할아버지가 됐을 뿐이라 좀 실망했습니다(...) 

 

5. 전편처럼 역사에 남을 걸작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요즘 영 아닌 후속작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정도면 꽤 훌륭한 후속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편과 달리 기억에 남는 대사가 그닥 없는게 좀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