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좀비 영화가 보고 싶어져서 본 vod 입니다. 

나름 최신 영화라 4500원입니다. 가오갤2를 보려다가 왠지

마음에 안들어서 넘겨버리고 왠지 이게 끌려서 봤습니다.. 거참..

왜 그랬을까요?

 

주인공도 감독도 제가 모르는 사람입니다. 

단, 주인공은 메시를 많이 닮았습니다. 연기수준도

메시가 바로 영화에 출연한 것 같습니다.

 

주조연들도 엑스트라 좀비들도 모두 연기가 별로인 편이고 소품도 cg도 저예산티가

많이 납니다.

 

 

영화가 시작됩니다.

메시를 닮은 주인공과 주인공의 절친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경찰이 와서 너희들이 말이 맞았다며

좀비가 나타났다면서 주인공을 빼내줍니다. 

친구는 감염이 된 상태라 감옥에 남습니다. 

 

주인공은 경찰이 준 두자루의 칼로 

좀비들을 마구 죽이고 탈출합니다.

(이 영화 좀비들은 매우 약합니다. 

 아무대나 칼빵 한대면 죽습니다.)

 

 

몇달이 지나고 주인공과 동료들과 경찰서를 쉘터로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은 돌아다니면서 좀비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열댓마리 정도는 쌍칼로 우습게 죽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좀비에게 쫒기고 있던 한 여자를 구출하게 됩니다.

그녀는 변호사를 증오하는 미치광이에게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미친년은 변호사들을 고문한뒤 좀비에게 먹이로 주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집히는 바가 있어 미친년에게 갑니다.

 

안대가 멋있는 미친년은  주인공 옛지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주인공을 꼬시지만

주인공은 그녀에게 총을 겨누고 미친짓

그만하라고 합니다. 그녀는 마지못해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줄 알고 잡혀있던 변호사들과 같이 쉘터로 가는데 미친년이 배신하고

좀비들을 풀어서 변호사들을 다 죽이고 주인공도 죽이려고 합니다. 

 

도망가던 와중에 주인공은 막다른 골목에 다라릅니다.

위기에 빠진 주인공.. 그런데 갑자기 난리통에 헤어졌다던 여친이

등장합니다 여친이 활로 지원사격을 하자

힘을낸 주인공은 좀비들을 모두 죽여버립니다.

여친과 쉘터로 갑니다.

 

그런데 미친년이 좀비를 조종해서 벽을 뚫고 쉘터로 처들어 왔습니다. 왜인지는

나오지 않는데 하여튼 미친여자는 좀비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친년을 추적합니다. 미친년을 지키던 좀비 군단을 대강 도륙하고

미친년과 일기토를 합니다. 

일기토가 시작되자 주위 좀비들은 감히 참견하지 못하고 구경을 합니다.

 

지금까지 거의 고전하지 않았던 주인공이지만 미친년은 상당히 강합니다.

 

막상막하로 싸우다가 미친년이 안대를 벗자 보석안이 드러납니다. 

딱히 쌔지는 건 없고 주인공에게 죽습니다.

 

쉘터로 와서 여차저차 하다가 여친 아빠에게 가기로 합니다.

 

여친 아빠한테 가고 있는데 엄청난 좀비무리가 여친 아빠네 집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집에가서 여친 아빠한테 도망가자고 했더니 집 버리기 싫다고 안간다고 합니다.

 

안갈만도 한게 집창고에는 개틀링이나, rpg 같은 온갖 총기가  있고 

거기에 집 주위에 엄청난 폭탄을 설치해 놨습니다.

주인공과 여친은 좀비들을 폭탄으로 죽이기로 하고 폭탄 근처로 유인을 하기로 합니다.

 

유인작전이 시작되고 좀비들과 전투를 합니다. 주인공 일당은 

좀비 무리에게 총을 쏘다가 도중에 실증이 나는지 주인공은 쌍칼로, 여친은 쌍도끼로 좀비들을

도륙합니다. 그러다 이제 폭탄을 쓰려고 하는데 차단기를 모르고 작동 안시켰다고 합니다.

 

차단기 작동 시키러 갑니다. 가는 길에 좀비가 많이 있는데

2층 건물만한 거대한 콤바인을 타고 좀비들을 갈갈 하면서 갑니다.

갈갈갈갈...

 

차단기가 작동되고 폭탄이 터지자 좀비들은 모두 죽습니다.

 

여친과 승리의 섹스를 하려는데 여친이 감염이 되었습니다. 물린적 없는데

공기 감염인가 봅니다.(감염은 영화에 간접적으로 언급됩니다.)

 

주인공은 고뇌 끝에 결국 여친을 죽입니다.

 

여친을 죽이고 쉘터로 돌아 왔는데

쉘터의 동료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하길 좀비는 그냥 시간 지나면

자연치유되는 바이러스 였다고 합니다.

좀비가 되서 차마 죽이지 못하고 감독에 가둬두었던 

절친이 사람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죽인 수천마리의 좀비와 여친을 회상하며 영화가 끝납니다.

 

 

어버버...

 

 

 

액션신이 멋졌으면 꽤 볼만했을 거 같습니다.